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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서도 가파른 주간활성사용자(WAU)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1~17일 기준 블루스카이의 활성사용자는 모두 47만 1307명으로, 주간 단위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달 14~20일(49만 780명)에 비견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분산형 SNS인 블루스카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반사 급부를 누리고 있는 대표적 아이콘 가운데 하나다. 반 트럼프 인사들을 중심으로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사들인 X를 속속 떠나며 대체재로서 주목받은 탓이다. 지난 20일에는 글로벌에서 2000만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블루스카이는 트위터 공동 창업자였던 잭 도시가 2019년 트위터 CEO 재임 당시 사내 프로젝트로 설립한 플랫폼으로, 사내 인큐베이팅을 거쳐 2021년 별도 회사로 분리됐고 올 2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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