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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씨는 지난 2022년 6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국민 남친 배우 아이돌의 문란한 사생활'이라는 제목의 허위 영상을 올려 강다니엘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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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 씨는 지난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를 운영하면서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 등 유명인 7명을 비방하는 영상을 23차례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탈덕수용소'는 아이돌의 악성 루머를 소재로 영상을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로, 현재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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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 씨는 그룹 아이브 장원영의 열애설, 멤버간 불화설 등의 내용을 담은 가짜뉴스를 수차례 유포해 장원영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로부터 고소당했다. 장원영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디스커버리 제도를 통해 박 씨의 신원파악에 성공하면서 소송의 물꼬를 텄다. 장원영과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제기한 1억 손해배상 소송에서는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이 내려졌으나 탈덕수용소는 1심 소송 강제집행정지 신청에 항소까지 제기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에 조정회부 결정이 나왔으나 장원영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이를 거절했다.
이후 강다니엘, 방탄소년단 뷔와 정국, 에스파, 엑소 수호, SM엔터테인먼트 등이 박 씨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