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공개된 영상에서 케이윌은 백지영을 '아는 형수'로 초대, 만남과 동시에 논란의 명품백을 언급하며 친밀도를 증명했다. 백지영은 "내가 여기에 온 몇 번째 여자냐", "누구랑 여기서 뭐 해 먹냐" 등 마라맛 토크로 케이윌을 당황하게 했고, 이에 케이윌은 백지영의 과거를 언급하며 "완전 새사람이 됐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이어 백지영은 정석원이 질투가 많지만 케이윌에 대해서는 질투를 하지 않는다며 "단둘이 캠핑에 간다고 해도 믿을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윌도 이를 인정하며 "누나와 내가 이렇게 친하게 지내는 걸 질투한다면 그건 그 여자가 이상한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케이윌은 정석원을 처음 만난 자리에서 'Nobody(노바디)'를 불렀다며 "그걸 부르면서 이 정도면 은혜는 다 갚았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Advertisement
케이윌은 백지영의 딸 육아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딸이 비·김태희 부부의 딸과 같은 반이라는 백지영은 운동회 당시를 언급해 흥미를 유발했고, 자신만의 철학이 담긴 육아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케이윌은 자신의 어릴 때를 돌아보며 "부모님이 됐건 선생님이 됐건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나를 납득시키지 못하는 상황들을 힘들어했다. 그래서 정말 많이 싸웠었다"고 회상했다.
Advertisement
한편, 케이윌은 오는 30일과 12월 1일 양일간 부산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2024 케이윌 콘서트 '올 더 웨이(All The Way)'를 개최한다. 더불어 케이윌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30분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을 통해 다채로운 재미를 전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