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라이즈(RIIZE)가 올해도 각종 연말 시상식과 해외 페스티벌을 순차 접수하며 '톱티어'로 자리잡았다.
라이즈는 11월 3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MMA 2024'에 출연해, 패기 넘치는 소희의 무반주 라이브가 돋보인 'Combo' 무대, '록스타' 바이브를 가득 담은 앤톤의 베이스 기타 연주로 시작되어 은석-성찬의 페어 안무, 쇼타로-원빈-소희의 댄스 브레이크로 이어진 'Boom Boom Bass' 무대를 선보여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라이즈는 '베스트 그룹 남자', '글로벌 라이징 아티스트', 'TOP10', '밀리언스 TOP10', '카카오뱅크 모두의 스타상'을 받아 5관왕에 올랐으며, "올해 많은 분들께서 저희 음악을 사랑해 주신 것 같아 뿌듯하다. 무엇보다 브리즈(BRIIZE, 공식 팬클럽명) 여러분께서 저희에게 상을 안겨 주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항상 감사함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팬 여러분의 자랑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21일(현지시간)에는 미국 LA의 '2024 MAMA AWARDS'에서 라이즈 색깔을 가미한 NCT 127 '영웅' 커버, '일식'을 콘셉트로 한 쇼타로-원빈의 인트로 퍼포먼스, 앤톤의 내레이션과 연결되는 'Get A Guitar' 무대, 'Siren' 안무가 조쉬 프라이스 포함 댄서 10명과 함께 꾸민 'Boom Boom Bass' 무대를 선사, 트로피에 새겨진 '페이보릿 글로벌 남자 퍼포머'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또한 가요 시상식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라이즈는 29일 '제45회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에 올라 'Get A Guitar' 및 'Boom Boom Bass' 퍼포먼스를 선사함은 물론, 지난주 태국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 'Rolling Loud'에 유일한 K팝 그룹으로 등장, 다양한 '이모셔널 팝' 퍼레이드로 관객들의 열띤 함성을 이끌어냈다.
라이즈는 작년 데뷔 후 처음 참석한 여러 시상식에서 '신인상' 트로피를 휩쓴 바 있으며, 올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또다시 화제의 중심에 서며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는 '연말 라이즈' 모멘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들이 남은 연말에 펼칠 무대가 더욱 기대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와 '시험관' 아픔…"8년째 노력 중" -
'이민설' 이휘재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4년만 복귀 무대서 고개 떨궜다[SC이슈] -
“상간녀 됐다” 신봉선, 남편 김대희와 ♥지경선 삼대자면 불편 (꼰대희) -
임창정, 가스·신문지 배달하던 '무명시절'…이병헌 전화로 '인생역전' -
"최미나수 작작 해" 독설 날렸던 홍진경…이번엔 생존 위해 "성격 좋아" 태세 전환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 -
'왕사남' 1444만 돌파, '신과함께' 넘고 역대 흥행 3위 등극 -
김수용, 박승대와 생방송 난투극 후 근황..“영상 보고 먼저 연락오더라” (조동아리)
- 1."韓 축구 최고 재능 충격!" 이강인 아킬레스건 '살인태클' 위험→레드카드 유도…절뚝이며 벤치 OUT '걱정'
- 2.리그 첫 골 도전! 손흥민, '10번' 아닌 다시 '손톱'...오스틴전 최전방 출격[라인업]
- 3."'혼란의 더비' 오신 것 환영" 'BBC'의 팩폭! 토트넘, 노팅엄과 '잔류 전쟁'…손흥민 그리운 '포기 모드' 팬, 대규모 시위 연기
- 4.'억까' 빌트도 인정했다! '수비부터 공격까지' 김민재, 우니온전 최고 활약...베스트 컨디션으로 홍명보호 합류
- 5.누가 내 1700억 계약 최악이래...말은 필요 없었다, 이정후 홈런으로 '무력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