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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비가 많이 내리는 몬순 시즌 동안 관광객의 발길이 끊긴다면서 이 기간을 사람들이 찾아오는 매력적인 계절로 알리고 싶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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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한 지역 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몬순 시즌에 '독창적인' 전통 음식 홍보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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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홍수로 범람한 물은 질병을 옮길 수 있기 때문에 그 아이디어가 우스꽝스럽고 심지어 위험하다", "수천 명의 이재민을 외면하는 것", "홍수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 관광 상품이라니 어이없다", "관광객은 홍수가 두렵지 않을까?"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말레이시아 국가재난지휘센터에 따르면 최근 켈란탄, 테렝가누, 사라왁 전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4명이 숨지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