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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오후 예정됐던 조 말론 런던의 향수 브랜드 포토콜 역시 취소됐다. 주최 측은 "국가 비상사태로 인해 행사를 진행할 수 없게 됐다"며, "여러 상황을 고려해 내린 결정이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배우 김수현과 스테이시 시은, 우주소녀 여름 등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한편 지난 3일 오후 10시 25분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후 국회는 새벽 1시 1분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했고 새벽 4시 27분 비상계엄이 해제됐다. 급박한 사태 속 포토콜 행사 진행 여부를 두고 논의가 이어졌고 최종적으로 취소가 결정됐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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