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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8일(한국시각) 'MVP를 그동안 여러 차례 수상한 니콜라 요키치와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여전히 위력적이가. MVP 레이스에서 최상단에 위치해 있다. 하지만, 그들을 견제하고 있는 최초의 MVP 도전자가 있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라며 '그는 더욱 효율적인 공격을 하고 있다. 더욱 방어가 어려워졌다. 오클라호마는 서부 최상급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이 수준을 유지하면 MVP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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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밖에 없었다. 그동안 수차례 MVP를 받은 피로감을 압도하는 경기력을 보이고 있었기 ??문에 덴버는 요키치의 골밑 파트너 애런 고든이 장기 부상으로 빠졌고, 비 시즌 별다른 전력 보강도 없었다. 외곽 에이스 자말 머레이도 부진했다. 하지만, 요키치는 여전히 강력했다. 매 경기 트리플 더블, 혹은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보였다. 역대 최고의 경기 장악력이라는 평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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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데이비스(LA 레이커스) 제이슨 테이텀(보스턴)이 그 뒤를 이었고,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는 4위였다.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5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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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 길저스 알렉산더 역시 꾸준한 활약을 보였다. 팀 성적에서 확실히 우세다. 요키치와 아데토쿤보에 대항할 수 있는 MVP 후보로 떠올랐다.
오클라호마느 20승5패, 서부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서부의 유일한 8할대 승률 팀이다. 오클라호마보다 더 좋은 승률을 지닌 팀은 동부 컨퍼런스 클리블랜드(23승4패) 보스턴 셀틱스(21승5패)가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