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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는 율희에게 생일 선물로 37만 원 코트를 선물했고, 인근 맛집에서 저녁시사를 하던 율희는 "제가 공약이다. 광고모델을 해서 서울에 제 포스터가 걸린다. 그러면 이제 바로 오마카세 예약한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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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날 최민환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직접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언론에서 나왔듯이 성매매 한 적 없다.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가 나왔는데 안 한 것을 어떻게 증명하느냐"고 토로하며 "녹취록에 나왔던 호텔, 모텔도 당시 혼자 있고 싶어서 간 거였고 이걸 믿어달라고 하는 것도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정확하게 증거가 있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라 미안하다. 저도 어찌 말할 방도가, 변명한 방도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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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민환은 한 팬이 "xx랑 yy랑 2개씩 준비해 달라고 한 건 뭐냐", "혼자 호텔 모텔 예약 할줄 모르냐", "업소 안 갔다는 말은 끝까지 못 하는 거냐"라고 의심을 거두지 못 하자, "xx랑 yy가 뭔지 모르겠지만 컨디션과 칫솔일까? 이런 말 해도 모르겠지만 나는 묶은지 오래 됐고, 콘돔 필요 없다. 칫솔은 원래 청결해서 어딜가든 하는데 왜 궁금증이 생기는 걸까?"라고 답했다. 하지만 해당 글을 현재 삭제 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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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아이들을 버렸다'는 악플에 시달렸던 율희는 지난달 TV CHOSUN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최민환이 먼저 이혼을 요구했으며, 경제적인 이유 등을 고려해 양육권을 넘겼다고 밝혔다.
한 네티즌은 최민환을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 강제추행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민원을 국민신문고에 접수했다. 이에 강남경찰서가 입건 전 조사(내사)를 거쳐 정식 수사에 착수했으나 검찰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강남경찰서 측은 "최민환의 성매매처벌법, 강제추행 혐의 등 고발 사건에 대해 범죄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