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위너 강승윤이 전역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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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은 1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549일의 복무일을 꽉 채워 전역했음을 알리는 어플리케이션 화면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강승윤은 '전역 축하드립니다'라는 문구로 제대를 자축했다.
강승윤은 지난해 6월 20일 입대, 제6보병사단에서 군복무를 했다. 강승윤은 우수훈련병 표창을 시작으로 독서감상문, 백일장 대회에서 우수 장병상을 수상했다. 이에 조기진급에도 성공하며 모범 병사로 군 복무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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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강승윤의 전역과 맞물려 팀 멤버 송민호의 부실 근무 의혹이 불거져 더욱 큰 관심이 집중됐다. 송민호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하면서 출근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 그 외 휴가 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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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와 배우 박주현의 열애설까지 더해지며 송민호에 대한 여론은 차갑게 식었다.
강승윤도 팀 동료의 악재에 영향을 받지 않겠냐는 의견이 나왔지만 강승윤은 당당했다. 제대를 반기는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손하트를 날리며 포효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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