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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나가는 첫해부터 선발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29경기에 나가 173⅓이닝을 던졌다. 15승(3패)-평균자책점 2.91-WHIP(이닝당 출루율) 1.02를 기록했다. 이 세 부문 모두 내셔널리그 3위를 했다. 야마모토는 부상으로 90이닝 출전에 그쳤으나 눈에 띄는 성적을 냈다. 7승(2패), 평균자책점 3.00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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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나가와 야마모토를 포함해 일본인 투수 7명이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승리를 기록했다. 마쓰이 유키(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빼고 나머지는 선발이다. 이들 일본인 투수 7명이 총 46승(20패)을 올렸다.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가 7승(3패), 기쿠치 유세이(휴스턴 애스트로스)가 9승(10패), 마에다 겐타(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3승(7패), 센가 고다이(보스턴 레드삭스)가 1승을 기록했다. 중간계투로 나선 마쓰이도 4승(2패9홀드)을 수확했다. 이마나가가 유일하게 두 자릿수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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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에도 도전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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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노는 지난 18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1300만달러에 1년 계약을 했다. 내년에 36세가 되는 나이를 고려한 계약이다. 4년 전 미국행을 추진하다가 포기했는데, 마침내 메이저리그의 꿈을 이뤘다.
무작정 미국으로 건너간다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건 아니다. 충분한 경쟁력이 없다면 참담한 실패를 피하기 어렵다. 우와사와 나오유키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 2경기에 등판하고 일본으로 복귀했다. 대부분의 시간을 마이너리그에서 보냈다. 시속 160km 강속구를 뿌리는 후지나미 신타로는 메이저리그에 올라가지 못했다. 마이너리그에서 절치부심 승격을 노렸으나 실패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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