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같은 기간 성장성(매출액 증가율)은 전년동기 대비 약 17%p로 크게 개선(2023.3Q,2.1%→2024.3Q,19.1%) 됐으며, 이는 대기업의 의약품 매출 증가(25.7%) 및 중견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의약품 17.2%, 의료기기 12.8%)이 영향을 미쳤다. 중소기업의 경우 의약품은 원료중간체 및 기술료수익 등의 축소로 인해 소폭 감소(△1.7%)한 반면, 의료기기는 치과용 및 피부·미용기기, AI기반 의료기기 등의 매출 확대 영향으로 증가(20.4%)하는 추세를 보였다. 올해 3분기 매출구조는 전년동기 대비 내수 12.6% 및 수출 7.2% 증가하며 국내외 매출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올해 3분기(누적) 의약품과 의료기기 매출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11.8%, 13.6% 증가했다. 의약품분야 중소기업(매출△1%, 수출△10.3%)을 제외한 모든 기업에서 매출이 확대되어 내수 10.2%, 수출 16.1%의 성장된 매출구조를 보였다.
Advertisement
올해 3분기(누적) 연구개발 투자는 전년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의약품 분야에서 중견·중소기업의 투자비가 각각 1.2%, 6% 감소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의 증가(8.4%) 영향으로 의약품은 전체 1.4% 소폭 증가했으며, 의료기기 분야는 전체 24.4% 증가 추세를 보였다. 연구개발비의 회계처리내역을 보면 개발비 및 판매/관리비 모두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으나 의약품분야 중견(△13.8%)·중소(△5.2%)기업의 개발비는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Advertisement
한편 이번 조사는 한국거래소(KRX) 산업지수 중 바이오헬스케어 부문을 선별해 해당 지수에 포함되는 91개 공시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