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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에는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한 '2024 이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열린데 이어, 오는 29일에는 LCK 어워드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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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현역 선수 중 선정 기준을 충족한 선수를 등재하는 '히어로즈'에는 총 15명의 선수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페이즈' 김수환, '헤나' 박증환을 비롯해 '발로란트'의 '베인' 강하빈, '텍스처' 김나라, '카론' 김원태, '라키아' 김종민, '메테오' 김태오, '먼치킨' 변상범, '폭시나인' 정재성, '플래시백' 조민혁, '배틀그라운드' 종목의 '살루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오살' 고한빈, '스타크래프트 2'의 '솔라' 강민수, '철권'의 '체리베리망고' 김재현, '전띵' 전상현 등이 그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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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상'은 1~2기 이스포츠 공정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법무법인 LAB 파트너스 조영희 대표변호사가 수상했고, '올해의 이스포츠 팀상'은 롤드컵 2회 연속 우승을 기록한 T1에 돌아갔다. '올해의 이스포츠 종목상'은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5년 연속 수상했다.
29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4 LCK 어워드'는 1000명의 팬들이 함께 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어 본 행사 1부에선 '루키 오브 더 이어'와 '베스트 헤드 코치', 스프링과 서머 시즌의 'ALL LCK 퍼스트 팀', '공로상' 시상과 함께 '로지텍 G 베스트 파워플레이 상', '골든듀 영혼의 듀오 상', 'JW 중외제약 밝은 협곡에 눈뜨다 상', '무신사 Stylish Play of the Year', 'OPGG 서치 킹 상', 'LG 울트라기어 베스트 오브젝트 스틸러 상', '글로벌 마케팅 상', '모두의 보훈 상', '올해의 카스 퍼블 플레이어 상', '우리WON뱅킹 골드킹 상' 등 LCK를 후원하는 기업들이 직접 시상하는 특별상의 수상자들이 공개된다.
2부에선 '베스트 쇼맨십 상', 'LCK 썸네일이 될 상' 등 특별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스프링과 서머가 마무리된 이후 발표됐던 플레이어 오브 더 스플릿, 정규 리그 MVP, 포지션 별 올해의 선수에 이어 가장 큰 영예인 올해의 선수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