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박연수가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23일 박연수는 "자고 나면 괜찮겠지? 열 체크 백 년 만에ㅜ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38도라고 적힌 체온계의 사진이 담겼다. 다만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질 거라는 박연수의 예상과 달리, 다음날 체온은 39.2도였다.
이에 박연수는 "오마이갓"이라며 놀라워 하는 모습. 통상 39도 이상일 경우 고열로 판단되는데, 이를 본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박연수는 최근 전 남편 송종국을 겨냥한 게시물을 올리며 양육비 갈등을 암시한 바 있다.
박연수는 "애들을 위해 법 앞에서 한 약속 그거 하나만 지켜달라 했건만"이라며 '분노전 경고'라는 글을 적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양육비"라고 수정한 그는 전 남편을 향한 경고임을 알렸다.
그런 가운데 송종국은 지난 16일 방송된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자GO' 시즌3에 출연해 7천만 원 캠핑카 생활과 캐나다 영주권 취득에 대해 밝혀 화제가 됐다.
방송에서 송종국은 에어컨부터 소파, 주방과 화장실까지 모든 걸 갖춘 완벽한 캠핑카 라이프를 공개했다.
또한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캐나다 이민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좋아서 계속할 생각이다. 그런데 최근 캐나다 영주권이 나왔다. 캐나다가 축구 시장이 괜찮아서 가보려 한다. 외국 생각은 해본 적 없었는데, 캐나다에 가게 되면 새로운 도전이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연수는 방송 직후인 18일 "너 무서운 것 없는 사람인지는 알았는데, 수신 차단에 자식은 전지훈련도 못 가게 만들어놓고 넌 캐나다 가면 끝이구나. 너만 사랑하는 너 진짜 최고다"라고 또한번 저격글을 올렸다.
한편 박연수는 2015년 송종국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며 2015년 이혼했다. 양육권과 친권은 박연수가 가졌고 딸 지아 양은 골프선수로, 아들 지욱 군은 축구선수를 준비 중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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