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구준엽, 서희원 부부가 가족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구준엽의 처제이자 대만 배우인 서희제는 24일 "가족과 함께 있으니 너무 즐거워요. 이런 분위기에서 한 잔 안 할 수가 없죠. 모두들 건강하고 평안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구준엽이 아내 서희원, 처제 서희제, 장모님 등 처가 식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빨간 머플러를 착용한 구준엽과 빨간색 머리띠를 쓴 서희원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내며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특히 붕어빵처럼 똑 닮은 세 모녀와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구준엽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구준엽은 2022년 서희원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1990년대 후반 약 2년간 교제하다가 헤어졌고, 서희원은 2011년 중국 사업가 왕소비와 결혼했다. 하지만 서희원은 2021년 이혼했고, 이후 구준엽이 다시 연락하면서 20년 만에 재회해 부부가 됐다. 현재 구준엽은 한국과 대만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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