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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드라이버' 아역 배우, 16세 나이에 교통사고로 숨져

by 장종호 기자
사진출처=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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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Baby Driver)'에 출연했던 아역 배우가 16세의 나이에 교통사고로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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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등 외신들에 따르면 '베이비 드라이버'에서 주인공 안셀 엘고트의 어린 시절 역할을 맡았던 허드슨 조셉 미크(16)가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각) 밤 10시 45분쯤 미국 앨라배마주의 도로를 달리던 중 달리는 차에서 떨어져 크게 다쳤다.

병원 이송 후 이틀 만인 21일 그는 결국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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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그의 몸에서 둔기에 의한 상처를 발견했지만 사고 후 나타난 것인지 이전에 발생한 것인지는 보다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인들은 "허드슨은 항상 자신감이 넘쳤고, 자신의 신념에 확신이 있었으며, 즉흥적이었고, 눈치가 빨랐다. 그는 친근한 농담을 좋아하는 장난꾸러기였고 다른 사람들을 웃길 때 가장 행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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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허드슨은 2017년 개봉작 '베이비 드라이버'에서 '영 베이비(Young Baby)' 역을 맡아 유명해졌으며 '맥가이버 리부트'와 '산타콘' 등에도 출연했다.

또한 최근 연기를 펼친 영화 '프로젝트'는 2025년 개봉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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