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Baby Driver)'에 출연했던 아역 배우가 16세의 나이에 교통사고로 눈을 감았다.
미러 등 외신들에 따르면 '베이비 드라이버'에서 주인공 안셀 엘고트의 어린 시절 역할을 맡았던 허드슨 조셉 미크(16)가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각) 밤 10시 45분쯤 미국 앨라배마주의 도로를 달리던 중 달리는 차에서 떨어져 크게 다쳤다.
병원 이송 후 이틀 만인 21일 그는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그의 몸에서 둔기에 의한 상처를 발견했지만 사고 후 나타난 것인지 이전에 발생한 것인지는 보다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인들은 "허드슨은 항상 자신감이 넘쳤고, 자신의 신념에 확신이 있었으며, 즉흥적이었고, 눈치가 빨랐다. 그는 친근한 농담을 좋아하는 장난꾸러기였고 다른 사람들을 웃길 때 가장 행복했다"고 전했다.
한편 허드슨은 2017년 개봉작 '베이비 드라이버'에서 '영 베이비(Young Baby)' 역을 맡아 유명해졌으며 '맥가이버 리부트'와 '산타콘' 등에도 출연했다.
또한 최근 연기를 펼친 영화 '프로젝트'는 2025년 개봉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