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직원들에게 통 큰 플렉스를 했다.
27일 민혜연의 채널 '의사 혜연'에는 '아듀 2024 연말에 고마운 사람들에게 마음 표현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민혜연은 한 명품 매장에서 직원들에게 줄 선물을 샀다. 민혜연은 "실장님과 팀장님의 선물이다. 병원이 두세 달 많이 바빴다. 모든 직원이 고생했지만 그중 가장 저와 오래 합을 맞추고 같이 일해준 실장님과 팀장님이 고생을 많이 해서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분은 제가 병원을 오픈한 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병원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계신다. 병원이 성장해오는 모습을 함께하고 있고 직원복이 있다고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민혜연은 "어쩌다 보니 작년부터 갑자기 외국 환자분들이 많이 늘어, 병원 매출이 많이 늘고 성장했다. 한국 환자들을 상대하며 일을 하다가 환자가 외국인으로 바뀌면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 수 있다. 근데 둘 다 아무렇지 않게 잘 적응하고 영어를 잘하는 직원도 있어 업무 분담이 잘 됐다. 외국 환자들을 많이 모실 수 있게 된 데는 두 직원의 노력이 크다"라며 다시금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주진모와 민혜연은 2019년 결혼했다. 주진모는 이듬해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으며 지난 1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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