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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시즌 K리그1 총 입장 수입은 342억1171만2812원이다. 구단별 입장 수입은 서울이 가장 많은 76억6263만7190원을 기록했고, 울산이 46억7374만6552원, 전북이 39억7806만8800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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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시즌 K리그1 12개 구단의 평균 객단가는 1만2710원으로, 객단가 역시 2013시즌 이래 최고 기록이다. 구단별로는 대구가 가장 높은 1만6425원이며 서울이 1만5292원, 대전이 1만3595원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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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단가는 관객 1인당 입장 수입을 의미하는 것으로, 시즌 전체 입장 수입에서 실제로 경기를 관람하지 않은 시즌권 소지자의 티켓 구매금액을 차감한 후 이를 시즌 전체 유료관중 수로 나누는 방식으로 산출한다.
2024시즌 입장 수입이 증가한 주요 원인은 2년 연속 K리그1, 2 합계 유료관중 300만 명을 돌파한 역대급 흥행 덕분이다. 객단가 상승 또한 K리그에 높아진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금액대별 특성화 좌석 판매, 무료입장권 및 과도한 할인 입장권을 지양하고 유료관중을 늘리려는 구단의 노력 등이 더해진 결과다. 이로써 올 시즌 K리그는 역대 최다 관중과 최고 입장 수입을 모두 기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