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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ing Well에 따르면, 전체 체지방의 약 10~15%를 차지하는 내장지방은 장·신장·간 등 중요한 장기를 둘러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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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문가들은 내장지방이 장기 주변에 깊숙이 위치하기 때문에 단독으로 감량하는 것은 어렵다고 봤다. 다만 전체 체지방을 줄이는 습관이 생기면, 내장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내장지방을 줄이기 위해서는 라이프스타일 변화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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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추가하기: 빠르고 격렬한 운동을 짧게 하고 휴식을 취하는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을 주 1~2회 운동에 포함하면 내장 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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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수면: 수면 부족은 복부 지방을 증가시킬 수 있다. 수면 제한 기간 동안 내장 지방이 증가했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매일 7~9시간의 수면을 목표로 해야 한다.
과일·채소 섭취 확대: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 성분 등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는 체지방 감소와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알코올 섭취 감량: 과도한 알코올 섭취로 내장지방이 증가할 수 있다. 알코올이 칼로리가 높고 첨가당이 많아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