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형 기자] 내장지방을 선택적으로 줄일 수 있을까?
미국 건강 전문 매체 'Eating Well'이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내장지방 줄이는 팁 6가지를 소개했다.
Eating Well에 따르면, 전체 체지방의 약 10~15%를 차지하는 내장지방은 장·신장·간 등 중요한 장기를 둘러싸고 있다.
내장지방은 건강을 위해 적정 수준으로 유지해야 하지만 과도할 경우 심장병, 당뇨병 등 건강 문제를 야기한다. 지방 저장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부위에 축적되기 때문에 특히 문제가 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내장지방이 장기 주변에 깊숙이 위치하기 때문에 단독으로 감량하는 것은 어렵다고 봤다. 다만 전체 체지방을 줄이는 습관이 생기면, 내장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내장지방을 줄이기 위해서는 라이프스타일 변화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이 조언한 '내장 지방을 줄이는 6가지 팁'은 다음과 같다.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추가하기: 빠르고 격렬한 운동을 짧게 하고 휴식을 취하는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을 주 1~2회 운동에 포함하면 내장 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규칙적인 운동: 걷기, 조깅, 달리기, 자전거 타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이 내장 지방을 줄이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 근력 운동도 중요하며, 매일 30분씩 운동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충분한 수면: 수면 부족은 복부 지방을 증가시킬 수 있다. 수면 제한 기간 동안 내장 지방이 증가했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매일 7~9시간의 수면을 목표로 해야 한다.
스트레스 관리: 만성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불리는 코르티솔 수치를 높일 수 있으며, 코르티솔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내장 지방 축적을 유발할 수 있다. 하루 5분이라도 요가, 명상, 심호흡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한다.
과일·채소 섭취 확대: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 성분 등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는 체지방 감소와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알코올 섭취 감량: 과도한 알코올 섭취로 내장지방이 증가할 수 있다. 알코올이 칼로리가 높고 첨가당이 많아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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