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한항공은 올 시즌 외국인선수로 요스바니와 계약했다. 그러나 시즌 두 번째 경기였던10월23일 한국전력전에서 오른 어깨를 다쳤고, 견관절 회전근개 파열 진단을 받았다. 약 8주 정도 이탈이 불가피하다는 상황.
Advertisement
다시 온 막심은 이전보다 더욱 좋아진 기량을 보여줬다. 파워 넘치는 공격은 아니었지만, 왼손잡이 공격수라는 이점을 살려 기술적으로 상대 코트를 폭격했다.
Advertisement
대체 선수는 규정상 등록일부터 최대 8주까지 뛸 수 있다 . 지난달 29일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 경기를 마치고 대한항공은 막심과 요스바니 중 한 명을 고민해야만 했다.
Advertisement
대한항공은 결국 요스바니의 손을 잡았다. 다쳤던 부위가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온 만큼 다시 한 번 파워풀한 공격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였다.
올 시즌 많은 구단들은 외인 부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기량이 검증된 막심은 최고의 대체 선수 후보로 꼽히고 있다.
대한항공이 다른 팀 전력 약화를 위해 전략적으로 막심과 동행을 택할 수도 있었다.
대한항공은 11승7패 승점 36점으로 선두 현대캐피탈(16승2패 승점 46점)에 승점 10점 차 뒤진 채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갈 길이 바쁜 가운데 다른 팀을 의식할 여력은 없었다. 확실하게 팀 전력에 보탬이 될 요스바니를 선택했다.
대한항공은 공식 SNS를 통해 'Thank You, 막심 지갈로프. 그동안 대한항공 점보스의 선수로 최선을 다해 멋진 활약을 보여줬던 막심 지갈로프 선수에게 감사드리며, 새로운 앞날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대한항공은 오는 8일 삼성화재와 4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요스바니도 곧바로 출격 준비를 할 예정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