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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매체인 '디 애슬레틱'의 파비안 아르다야 기자가 4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김혜성이 다저스와 3년 보장금액 1250만달러(약 184억원)에 계약했다. 2028년과 2029년 옵션이 포함됐다. 최대 2200만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라고 쓰면서 김혜성의 다저스행이 보도되기 시작했다. 이어 다른 매체들도 관련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다저스도 3년 1250만달러와 2년의 팀옵션이 추가된 조건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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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자신의 SNS에 김혜성의 다저스 이적 게시물을 올리면서 한글로 "환영합니다 친구야"를 써 김혜성의 입단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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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은 많았다. 포스팅 초반에는 시애틀 매리너스가 유력 행선지로 떠올랐다가 최근에는 김하성을 데려갔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얘기가 많이 나왔다. 또 LA 에인절스, 신시내티 레즈,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도 김혜성을 노리는 팀으로 거론됐었다. 그러나 다저스에 대한 얘기는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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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2017년 키움 히어로즈에서 데뷔, 통산 953경기에서 타율 3할4리, 1043안타 37홈런 386타점 591득점 출루율 0.364 장타율 0.403의 성적을 남겼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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