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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사사키 영입에 올인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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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는 지난해 12월 7개 구단을 에이전시 CAA스포츠가 있는 LA로 불러 연쇄 협상을 벌였다. 다저스와는 지난달 29일 만났는데, 일본인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이 자리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사키가 현역 선수들은 제외하고 만나자고 요청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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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 보스턴 레드삭스도 프리젠테이션 자료는 보냈지만, 직접 만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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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다저스와 샌디에이고가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꼽히고 있으나,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팀이 등장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MLB.com은 이날 '사사키를 가장 원하는 팀은 어디일까? 그 순위를 정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샌디에이고를 1위에 올려놓았다.
매체는 '파드리스는 사사키를 필사적으로 잡아야 할 모든 이유를 갖고 있다'면서 '조 머스그로브가 팔꿈치 수술을 받아 올해 던지지 못하는 가운데 딜런 시즈, 마이클 킹 , 다르빗슈 유 정도가 확정된 선발들이다. 시즈와 킹은 올시즌 후 FA가 되고 다르빗슈는 39세 시즌에 들어간다. 샌디에이고 빅 브라더 팀이라 불리는 다저스와 경쟁력이 높아진 다이아몬드백스, 자이언츠가 속한 NL 서부지구에서 살아남아야 한다'고 적었다.
다르빗슈는 지난달 디 애슬레틱에 "사사키가 샌디에이고에 오는 건 아주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도 좋은 일"이라며 사사키에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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