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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송혜교는 "아니다. 송은이 언니가 오빠랑 너무 친했는데 그때 오빠가 '오빠가 한 턱 쏘겠다. 모여라''고 해서 모인 거다. 오빠가 '맛있는 거 많이 사주겠다. 너희들 다 모여라'고 해서 다 모인 거였다"고 사실을 정정했다. 이에 유재석은 "내가? 내가 혜교 씨한테 그랬냐"며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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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는 "저는 그때의 모습이 아직 남아있다. 이후 각자 열심히 일하느라 연락도 소홀해진 거다. 그리고 언제가 한번 뵀는데, 오빠가 '혜교 씨 안녕하세요'하더라. 그래서 내가 '아 이게 아닌데', '오빠 편하게 말씀하세요. 우리 이런 사이 아니었요'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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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재석은 "다행이다. 내가 그때 무게를 안 잡아서"라고 안도했고, 조세호는 "그때 그 동생들 모아서 밥 한 번 또 사라"라고 친목을 도모했다.
이어 유재석은 "내가 그때 좀 더 잘해줬어야 했는데.."라고 했고, 송혜교는 "아니다. 그때 너무 잘해주셨다. 저한테 좋은 기억이어서 그게 강?게 남아있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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