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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후보는 "상대 후보들이 도덕성 문제를 제기하는데 임기동안 대한탁구협회에 후원금 28억5000만원을 누구도 통하지 않고 끌어왔지만 단 한푼도 인센티브로 받지 않았다. 정해천 사무처장의 제안으로 고육지책으로 후원금 유치를 위해 인센티브를 도입했다. 나머지분들은 인센티브 위원회를 통해 지급됐다. 4년간 대한체육회 감사에서 관련 지적사항이 한건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유 후보는 "임기동안 대한탁구협회 법인카드를 쓴 적 없다. 탁구협회의 경비를 쓰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지난 5년간 협회 출장비는 단 2건이다. 국제탁구연맹 고위 임원으로서 출장의 3분의1이 탁구 관련 업무였는데 외국항공사 비행기 대신 국적기인 대한항공을 타야겠다는 생각에 협회에서 2건의 차액 발생분을 지급해줬다. 이것이 도덕적 문제가 있다 할 수 있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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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후보는 도쿄올림픽 당시 자료를 제시하면서 "당시 배드민턴협회 대표 선발 관련 청원이 있었고 추천이 아닌 순위 선발을 권고했다. 도쿄올림픽은 코로나로 대표 선발이 다시 이뤄진 상황이라 추천 1명을 두기로 했는데 최대한 공정하게 하기로 하고 추천위원회를 따로 뒀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여러분이 보시기에 최종순위 2위와 3위, 추천위원회 순위 1위와 2위, 세계랭킹 64위와 106위 선수중 누가 추천되는게 맞나"라고 취재진에게 물었다. "경기력향상위원회 결과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과 다른 선수가 올라왔고, 김택수 경향위원장에게 물었더니 여자국가대표 감독이 이 선수를 원했고. 경향위 회의 분위기는 팽팽했다"고 했다. "결과 자료를 받아보고 '누가 봐도, 국민들이 봐도 납득할 만한 결과가 아니다. 불공정하다'는 지적과 함께 재고를 해달라고 했다"면서 "재고해달라고 한 것이 회장의 권한 남용인가"라고 반문했다. "정관상 경향위가 대표를 추천, 선발하면 최종 결정은 협회장이 한다고 돼 있다. 만약 정관 안에 있는 협회장의 이 권리를 활용하지 않았다면 오히려 큰 이슈가 되는 결과가 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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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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