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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ESPN은 '다저스, 파드리스, 블루제이스는 최종 후보군에 포함됐다는 통보를 받기 전에도 상당히 유력한 행선지로 주목받았다'면서 '사사키의 에이전트 조엘 울프는 협상 중인 구단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시카고 컵스도 후보에서 제외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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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10일 30개 전구단에 포스팅 공시된 사사키의 협상 마감일은 오는 24일이다. 그러나 사사키는 올해 국제아마추어 유망주들의 계약이 허용되기 시작되는 15일 이후 이번 주중 자신의 최종 행선지를 발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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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와의 지난 주말 협상이 첫 만남인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나, 만일 두 번째 만남이라면 다저스보다는 샌디에이고로 무게가 쏠릴 수 있는 분위기다.
사사키는 지난해 18경기에 등판해 10승5패, 평균자책점 2.35, 129탈삼진을 기록했다. 어깨 부상 때문에 작년 시즌에도 규정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NPB 통산 64경기에서 29승15패, 평균자책점 2.10, 505탈삼진을 기록했다. 2022년 4월에는 오릭스 버팔로스를 상대로 삼진 19개를 빼앗으며 NPB 최연소 퍼펙트게임을 작성하기도 했다.
미일선수계약협정에 따르면 사사키는 오는 15일 오후 11시부터 24일 오전 7시까지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한편, ESPN은 이날 사사키의 FA 상황을 조명하는 기사에서 '그는 전현직 메이저리그 투수들 가운데 누구와 닮았는가'라는 코너를 실어 눈길을 끈다. 특히 카일리 맥다니엘 기자는 "사사키는 종합적인 구종 평가로 보면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스킨스는 지난해 5월 데뷔해 100마일을 웃도는 강력한 직구를 앞세워 23게임에서 133이닝을 던져 11승3패, 평균자책점 1.96, 탈삼진 170개, WHIP 0.95를 마크하며 NL 신인왕을 차지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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