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스노우파크가 1월 20일부터 24/25시즌 폐장일까지 스노우파크를 언제든 즐길 수 있는 스프링 시즌패스를 출시했다. 휘닉스 스노우파크는 최근 전 슬로프를 오픈하는 등 스키어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일 휘닉스 스노우파크에 따르면 스프링 시즌패스는 평균기온이 낮고 겨울이 추운 평창의 계절적 특성으로 3월까지 좋은 설질을 유지하며 슬로프를 운영할 수 있는 휘닉스 파크의 특장점을 반영해 출시된 상품이다.
휘닉스 파크 스프링 시즌패스는 1인권부터 시즌패스+장비대여, 시즌패스+전용 주차공간 제공 패키지 등이 출시됐다. 금액은 29만원부터며 타 스키장 시즌권을 보유하고 있으면 스프링 시즌패스 1인권종의 경우 5만원 추가할인도 받을 수 있다. 올시즌 휘닉스 파크 스프링 시즌패스는 앞서 소개된 상품들 외에 객실, 식사권, 자녀 스키강습 등이 포함된 프리미엄 패밀리 권종도 출시됐으며 금액은 79만원부터다.
휘닉스 스노우파크는 올해 폐장일을 3월 30일까지로 계획하고 있다. 휘닉스 스노우파크는 "시즌패스권자의 이용가치 극대화 및 스키가 주는 즐거움을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시즌을 최대한 길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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