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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 '뽈룬티어'가 선전하며 박빙의 승부를 펼쳤지만, 결국 이상연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대표팀이 경기 흐름을 장악했다. 이상연이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김지성, 김은성, 소윤우가 추가골을 넣으며 무서운 기세를 보였다. 체력과 스피드에서 밀린 '뽈룬티어'는 당황했지만 이영표, 조원희, 전가을, 현영민이 골을 성공시키며 끝까지 저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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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8일 방송될 '뽈룬티어' 2부에서는 1000만 원 기부금을 걸고 더욱 치열한 풋살 대결이 예고됐다. 전·현직 풋살 국가대표, FK리그 6회 우승을 차지한 프로 풋살팀, 전국대회를 휩쓴 아마추어 풋살 최강팀까지 '뽈룬티어'를 위협하는 강력한 상대들이 등장한다. 과연 '뽈룬티어'가 승리를 거두고 기부금을 획득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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