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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선두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을 잡고 15연승을 질주했다. 2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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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은 외국인 아포짓 스파이커 레오(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즈)가 양 팀 최다 23득점을 올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허수봉 16득점, 전광인 8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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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1세트를 25대 20으로 가져가며 승리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으나 2, 3, 4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패했다. 대한항공은 최근 3연승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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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바니는 부상 회복 후 4라운드 다시 팀에 합류했다. 지난 25일 OK저축은행을 상대로 34득점을 올리며 활약을 펼치기도 했지만 공백기가 컸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MVP와 팀을 챔피언결정전으로 이끈 레오는 OK저축은행과 재계약하지 못했다. 하지만, 올 시즌 현대캐피탈에 합류한 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전성지 못지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레오는 올 시즌 24경기 출전 484득점(득점2위), 공격 성공률 56.2%(2위)를 기록 중이다.
둘 다 쿠바 출신인 90년생 레오와 91년생 요스바니는 V리그를 대표하는 장수 외국인 선수다. 경기 전 만난 요스바니와 레오는 친분을 과시하듯 포옹을 나누며 한참 동안 대화를 했다.
원픽으로 대한항공의 선택을 받았던 요스바니는 올 시즌 부상으로 정상적인 시즌을 보낼 수 없었다. OK저축은행에서 버림받듯 현대캐피탈로 팀을 옮긴 레오는 새로운 팀에서 보란 듯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아직 시즌이 끝나지는 않았지만 레오는 리그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을 연승으로 이끌고 있다. 대한항공의 기대를 받았던 1순위 요스바니는 대한항공의 뜨거운 감자가 됐다.
몰빵 배구가 가능한 V리그에서는 외국인 선수의 역할이 그 어떤 종목보다 크다. 한순간의 선택이 팀 운명을 좌우하기도 한다. 레오를 떠나보낸 OK저축은행과 1순위 레오가 아닌 요스바니를 선택한 대한항공은 지금쯤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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