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독박즈'는 '친구 집' 독박투어를 위해 장동민의 본가인 강원도 원주시로 떠났다. "을사년, 가보자고!"를 외친 김대희는 "이렇게 된 거 우리 한 집씩 다 돌아볼까? 다음에는 준호 신혼집 독박투어 어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홍인규는 "나 얼마 전에 준호 형이 (김지민에게) 프러포즈 한 거 보고 엄청 울었다"라면서 '예비신랑' 김준호를 바라봤다. 김준호는 "사실 여러 감정이 들어서 눈물이 났다. 나이도 있지, 조건도 지민이에게 미안하지, 그리고 두려운 마음도 있었다. 또 실패하지는 않을까 하는…"이라며 울컥했다. 이어 그는 "만약 임원희 형이나 이상민 형이 누굴 사랑해서 결혼하게 된다면 나도 울 것 같다"고 해 김대희, 유세윤, 홍인규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훈훈한 분위기 속, '독박즈'는 장동민이 특별히 준비한 '소머리'를 다 같이 손질했다. 무려 25만원 상당의 '최상급 소머리'를 공수해온 장동민은 '소머리' 손질법을 알려줬으며, '독박즈'는 소의 잔털을 뽑는 왁싱 및 스케일링을 함께했다. 그러던 중 '독박즈'는 "오늘 '최다 독박자' 벌칙은 뭘로 할까?"라며, "다음 여행지에서 최고급 숙소비 결제하기로 하자!"고 말했다. 직후, 점심 식사비를 건 '묻고 더블로 가는 2독' 독박 게임을 했는데, '아내가 자주하는 말 빙고 게임'에서 김준호는 승부욕에 눈이 멀어, "(오빠) 입에서 을왕리 조개 썩은 내 나!"라는 김지민의 발언을 빙고칸에 넣었다. 이를 확인한 홍인규는 "지민이가 저 말 할 때 내가 옆에 있었다"고 증인을 자처해 대환장 케미를 발산했다. 각종 폭로가 난무하자, 장동민은 "대체 무슨 얘기들을 듣고 사는 거냐!"고 외쳐 짠내웃음을 더했다. 자신은 물론 아내의 이미지를 추락(?)시키는 각종 발언이 속출한 끝에 홍인규가 꼴찌를 했고, 순식간에 '2독'이 된 홍인규는 점심 식사비를 냈다.
Advertisement
이후 소머리 수육을 중간 점검한 '독박즈'는 장동민이 준비한 원주의 향토 음식 메밀전과 막걸리를 먹으면서 담소를 나눴다. 이때 장동민은 "원주는 강원도 제1의 도시"라며, "준호 형이 좋아하는 골프장도 많아서 준호 형에겐 천국일 것"이라고 자랑했다. 그런데 김준호는 "난 이제 지민이를 위해 살고 싶어"라고 뜬금포 사랑 고백을 해 분위기를 급속 냉각시켰다. 썰렁한 분위기 속, 김준호는 "이따 잠자리 배정 놓고 벌칙으로 야외취침하기 어때?"라고 돌발 제안했고, '허리에 매단 소시지를 입으로 받아 먹기' 대결을 한 끝에 유세윤이 꼴찌를 했다.
Advertisement
알찬 국내 여행에 이어 다음 여행으로 이집트를 택한 '독박즈'의 대환장 여행기는 2월 8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박투어3'는 채널S, K·star, NXT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