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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선수단은 이정후의 깜짝 방문을 반겼다. 이정후가 2023년 시즌을 끝으로 키움을 떠났으니 약 2년 만에 선수단 전체와 함께하는 자리가 됐다. 이정후는 옛 동료들과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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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지난해 이정후를 메이저리그로 보내고 맞이한 첫 시즌에 최하위에 머물렀다. 58승86패승률 0.403에 그쳤다. 이정후가 부상 여파로 전력을 다하지 못했던 2023년(58승83패3무·승률 0.411)에 이어 2년 연속 꼴찌에 그치는 굴욕을 맛봤다. 키움 선수단은 올해는 반드시 '영웅 군단'의 면모를 되찾겠다는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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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휘문고를 졸업하고 2017년 1차지명으로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에 지명돼 단숨에 KBO를 대표하는 천재 타자로 발돋움했다. 2023년까지 88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40(3476타수 1181안타), 출루율 0.407, 65홈런, 515타점, 58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20대 중반 어린 나이에 KBO 역대 타율 1위에 오를 정도로 빼어난 콘택트 능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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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야구통계사이트 '팬그래프'의 성적 예측 시스템인 스티머(steamer)는 이정후가 올해 타율 0.294로 메이저리그 전체 5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스티머는 이정후가 건강히 올 시즌 143경기에 나서면 타율 0.294, 출루율 0.351, 장타율 0.438, 14홈런, 63타점, 13도루, 89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fWAR은 4.1로 샌프란시스코 팀 내에서는 패트릭 베일리(4.4) 다음으로 2위다. 이정후는 그만큼 샌프란시스코 전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선수다.
김민경 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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