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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저는 지난 5일 토론토와 1년 1550만달러 계약에 합의하며 자신의 7번째 팀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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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저는 "웨이트할 때 정상적으로 무게를 올리고, 던질 때도 힘을 점점 높이고 있다. 불펜피칭을 할 수 있는 단계에서 필요한 것들이다. 스프링트레이닝에 완벽한 몸 상태로 참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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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저는 "어떤 팀이지, 어떤 구단인지, 가족을 어떻게 대하는지, 선수들이 어떤지, 지금 구단 사정이 어떤지, 어떻게 전력을 향상시키는지에 관해 그런 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블루제이스는 모든 것을 잘 다루고 나에게 딱 맞는 팀이라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생애 3번째 FA 자격을 얻은 슈어저는 "은퇴 의사가 전혀 없다"며 새 계약을 찾는데 주력했다. 결국 이번 오프시즌에도 활발한 움직임을 이어간 토론토가 베테랑 투수의 손을 잡아줬다. 토론토는 FA 시장에서 외야수 앤서니 산탄데어(5년 9250만달러), 우완 제프 호프만(3년 3300만달러), 우완 이미 가르시아(2년 1500만달러)에 이어 4번째로 슈어저를 영입했다.
1984년 생인 슈어저는 올해가 41세 시즌이다. 직구 평균 구속이 2021년 94.9마일에서 지난해 92.5마일로 감소했다. 부상과 나이 탓이겠지만, 그렇다고 에이스 포스를 잃은 것은 아니라는 평가다.
이에 대해 슈어저는 "난 토론토에서도 계속해서 잘 던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 투구에 관해 나오는 말에 난 완전히 동의하지 않는다. 내가 잘하는 걸 이해하고 내가 필요한 게 뭔지도 안다. 구위를 포함해 내 투구에 대해 현실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 좋은 데이터도 있고, 안 좋은 데이터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슈어저는 강호들이 몰려 있는 AL 동부지구에 대해 "서로를 이길 수 있는 5팀이 있다. 그건 좋게 생각한다. 살아남기 어려운 지구에서 싸운다는 건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좋다"고 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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