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준용이 정치적 성향을 드러냈다가 방송에서 통편집됐다고 주장했다.
최준용 아내 한아름 씨는 지난 7일 "영덕 겨울 바다와 시골집에서 너무 예쁘게 재밌게 촬영했는데 남편의 정치적 사회적 이슈로 인해 통편집되고 이 외에 다른 방송도 통편집..너무 속상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좌파 배우들은 정치적 발언하고도 잘만 방송 나오던데 우파는 왜 대체 왜 안 되는 건지..설마설마했는데 정말이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그래. 영덕에 여행 다녀왔다 생각하고 우리는 더 빡씨게 응원하자. 더 크게 소리치자. 대한민국 만세. 윤석열 대통령 파이팅! 누가 이기나 끝까지 해보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준용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하며 계엄 옹호 및 탄핵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지난달 15일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우두머리(수괴) 등 혐의로 체포되자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우리가 대통령 지켜드릴 거다. 이렇게 된 것 여러분과 끝까지 갈 생각이다. 후퇴하면 안 된다.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남편의 라이브 방송에 등장한 한아름 씨는 대성통곡했고, 최준용은 "우리 아내도 운다. 나도 눈가에 이슬이 맺혔다"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에도 최준용은 윤석열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앞에서 커피차 이벤트를 펼치는 등 정치적 성향을 적극적으로 드러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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