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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장현식이 150㎞가 넘는 공을 뿌리고, 김강률 역시 150㎞를 넘나드는 강속구 투수다. 장현식은 마무리를 맡고 김강률은 필승조로 나서 LG의 승리를 지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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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54㎞를 기록했던 유격수 출신의 투수도 있다. 바로 백승현. 지난 2021년 투수로 전향해 2023년 2승3세이브 11홀드 평균자책점 1.58로 투수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듯했고, 지난해엔 필승조에 도전했지만 2승1패 2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9.11에 그쳤다. 구속이 안정되지 못하고 높았다 낮았다의 편차가 심했다. 가장 자신 있는 공인 직구의 구속에 기복이 있다보니 당연히 성적도 기복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 올시즌 관건은 150㎞의 빠른 구속을 얼마나 유지하느냐다.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더라도 유지할 수 있다면 충분히 필승조에 포함될 수 있는 구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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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염 감독으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은 강속구 유망주도 올시즌 1군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바로 3년차 우완 투수 허용주다. 지난해 홈경기 때 잠실에서 염 감독이 지켜보는 앞에서 불펜 피칭을 하면서 기본기를 다졌다. 가을리그에서는 최고 154㎞를 찍었다. 제구력도 많이 향상됐다. 시즌 후엔 일본으로 건너가 주니치 드래곤즈의 마무리 캠프에 참가해 주니치 선수들과 똑같은 훈련을 받았다. 염 감독은 올시즌 경험을 쌓아 내년, 내후년에 필승조로 성장하길 바라지만 강속구가 통한다면 올시즌에 당장 불펜에서 좋은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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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기대대로 커주기만 한다면 LG 불펜에는 강속구 투수들이 넘쳐날 듯. 그만큼 불펜진이 강해질 수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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