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커쇼는 지난해 11월 2일 월드시리즈 우승 세리머니 때 "평생 다저스 선수(Dodger for life)로 남을 것"임을 공식 선언한 바 있다. 텍사스주 알링턴 출신인 커쇼는 2006년 드래프트 1라운드서 다저스의 지명을 받고 입단해 마이너리그를 포함하면 20년째 인연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2023년 시즌을 마치고 왼쪽 어깨 수술을 받은 커쇼는 작년 7월에 복귀해 2개월이 채 안되는 기간 동안 7경기에 선발등판해 2승2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하고 시즌을 마감했다. 포스트시즌 로스터에서 제외된 그는 결국 11월 7일 발가락과 고질적인 통증을 유발한 왼쪽 무릎 수술을 동시에 받았다. 목표 복귀 시점은 올해 7월이다.
Advertisement
다저스는 선발진이 양과 질적 측면에서 차고 넘친다. 블레이크 스넬,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나우, 사사키 로키, 토니 곤솔린, 더스틴 메이가 개막 로테이션이다. 여기에 막바지 재활을 진행 중인 오타니 쇼헤이가 5월에 합류하며 바비 밀러, 랜던 낵, 리버 라이언, 저스틴 로블레스키와 같은 유망주들도 뒤를 받친다.
하지만 커쇼가 건강하게 돌아와 예전의 구위를 회복한다면 다저스 선발진은 훨씬 탄탄해진다. 커쇼는 통산 212승, 평균자책점 2.50, 2742⅔이닝, 2968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3000탈삼진에 32개를 남겨놓고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