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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좌완 필승조로 발돋움한 곽도규는 "(조상우는) 초등학생 때부터 봤던 좋은 투수다.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미국에 트레이닝 센터도 다녀오셨고, 야구를 보는 눈이 같아서 많이 여쭤볼 생각이다. 같이 잘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조상우의 합류를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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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조상우를 괴롭힌 어깨 통증은 전혀 없다. KIA에 이적하자마자 진행한 메디컬 테스트에서도 특이 소견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캠프에서 실시한 첫 불펜 피칭에서 직구 구속이 140㎞에 그쳤지만, 개막까지 구속을 더 끌어올릴 여유는 충분히 있다. 건강한 조상우는 시속 150㎞를 웃도는 묵직한 직구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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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2년 연속 우승을 위한 승부수로 조상우를 택했다. 조상우는 올 시즌을 마치면 생애 첫 FA 자격을 얻기에 여러모로 동기 부여가 큰 상황이다. 조상우는 군 공백기와 지난해 부상의 아쉬움을 떨치고 올해 부활을 노래하며 KIA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까.
김민경 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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