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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보다 각오가 단단하다. 대구는 지난해 K리그1 11위에 머물렀다. 승강 플레이오프(PO) 무대로 추락했다. K리그2(2부) 충남아산과 연장전까지 가는 대결을 벌였다. 대구는 벼랑 끝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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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이 더욱 중요한 이유가 있다. 대구는 올 시즌 구장명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iM뱅크PARK'로 바꿨다. 대구 구단은 '메인 스폰서인 iM뱅크의 성공적인 시중은행 전환을 기념하고, iM뱅크의 새로운 위치와 역할을 강조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대구는 새로운 이름 아래 치르는 첫 경기에서 팬들에게 감동적인 승리를 선사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팬들은 뜨겁게 응답했다. 대구 구단에 따르면 개막전 티켓은 일찌감치 매진됐다. 대구는 지난해 창단 최다인 12회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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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심상치 않다. 대구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 동안 영하권에 머물렀다. 급기야 8일 기온이 -5.1도를 기록할 정도였다. 대구는 2023, 2024년 2월에는 단 하루도 영하권 추위가 없었다. 대구 구단 관계자는 "최근 대구에 함박눈이 내렸다. 그라운드에 눈이 쌓여서 몇 차례 제설 작업을 했다. 경기하는 데 그라운드 상황이 문제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런 적은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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