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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과 김도영 모두 특급 유망주로 평가받은 가운데 지난해 김도영이 먼저 일을 냈다. 김도영은 지난 시즌 141경기에서 타율 0.347(544타수 189안타), 38홈런, 40도루, 109타점, OPS 1.067을 기록하며 KBO리그를 평정하고 MVP를 차지했다. 1억원이었던 김도영의 연봉은 올해 5억원까지 치솟았다. 프로 4년차 역대 최고 대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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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건강할 때는 어느 정도 성과를 보여줬다. 윤도현은 지난해 1군 6경기에서 27타수 11안타(타율 0.407), 1홈런, 8타점, OPS 1.000을 기록했다. 9월 말 잠깐 기회를 얻었는데, 단 한 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멀티히트를 기록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이 감독은 "(윤도현은) 좋은 능력을 가진 친구고 매번 능력보다는 부상 때문에 솔직히 걱정하는 점들이 있었다. 그런데 윤도현이 이번에는 굉장히 준비를 잘해 온 것 같다. 시범경기나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를 지켜보면서 윤도현에게 어떤 자리가 잘 맞을지 체크해 보려 한다.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을 조금 많이 보고 있어서 그 선수에게 기대가 굉장히 큰 것 같다"고 힘을 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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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은 올해는 부상 없이 KIA의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하며 '제2의 김도영'이라는 평가에 걸맞은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인천공항=김민경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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