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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빈(25기, SS, 수성)은 이번 대상 경륜 우승후보 1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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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임채빈의 승률은 94%. 2위 4회를 기록했으나, 그럼에도 독보적인 1위에 올랐다. 모든 경주에서 입상하며 연대율 100%를 기록했다. 매 경주 보여주는 특유의 안정감은 임채빈만이 가능하다는 평가. 한 바퀴를 앞에서 끌어도 지칠 줄 모르는 다릿심은 여전하다. 최근에는 상황에 따라 젖히기나 추입을 구사할 만큼 전술 운용의 폭도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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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빈은 강도 높은 훈련에 자기 관리까지 철저하다. 누구에게나 흔하게 찾아오는 슬럼프 조차 찾아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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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6경기에 출전해 1위 57회(승률 88%, 연대율 98%)를 기록한 정종진은 여전히 전성기 못지않은 기량을 뽐내고 있다. 기록만 보면 나이가 무색할 만큼 전성기 보다 나아 보인다.
경주 운영 능력도 정종진이 임채빈보다 우위에 있다는 평가. 정종진은 경주 중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기회 포착에 능하고, 위기관리 능력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여기에 결승전에 김포팀 선수 다수가 진출한다면, 오히려 임채빈이 더 조급해질 수 있고 실수가 나와 이틈을 파고든 정종진이 우승할 수도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예상지 최강경륜의 박창현 발행인은 "자력 승부를 선호하는 임채빈은 해당 회차 몸 상태에 매우 민감했던 편이고, 정종진은 이외 결승전에 누가 출전하느냐에 따라 작전이나 전투력이 달라진 측면이 있었다"고 분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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