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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는 24일 5라운드 MVP로 비예나와 김연경이 선정됐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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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나는 기자단 투표 31표 중 15표(레오-허수봉 각 4표, 요스바니-황택의 각 3표, 김동영-황경민 각 1표)를 획득해 19~20시즌 2, 5라운드, 24~25시즌 3라운드 이어 개인 통산 4번째 라운드 MVP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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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성적과 더불어 팀도 훨훨 날고 있다. 5라운드 전승은 물론, 09~10시즌과 21~22시즌 작성한 6연승, 그리고 이번시즌 3라운드부터 4라운드(2024-12-19 ~ 2025-01-16)까지 작성한 7연승을 뛰어 넘은 팀 창단 역대 최다 8연승을 질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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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이 증명한다. 김연경은 공격 1위(성공률 46.96%), 국내 공격수 가운데 득점 1위(94점), 퀵오픈 1위(성공률 57.95%)에 랭크됐다. 팀 내 가장 많은 공격 점유율(28.19%)을 책임지면서도 화려한 경기력을 과시 중이다. 팀 역시 라운드 전승과 더불어 22~23시즌 이후 2시즌 만의 정규리그 1위 확정을 사실상 눈앞에 뒀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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