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혜성은 지난 21일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 2루수로 선발출전해 두 차례 수비를 말끔하게 펼쳐보였다. 1회 모이세스 바예스테로스의 뜬공을 우중간 외야로 뒷걸음으로 쫓아가 여유있게 잡아냈고, 4회 좌타자 마이크 부시의 104.3마일의 빠른 바운드 타구를 안정적으로 처리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전반적으로 나무랄데 없는 수비로 현지 관계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한 동료들의 칭찬도 이어지고 있다.
Advertisement
그는 최근 LA 타임스 인터뷰에서 "김혜성은 2루수로 골드글러브, 또는 플래티넘 글러브를 수상할 수 있다. 지금 당장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며 "그는 수비를 확실하게 한다. 운동 신경도 뛰어나 보인다. 더블플레이도 아주 잘한다. 그렇게 화려한 것은 아니지만, 그저 공을 잡고 플레이를 하는 것이다. 재밌게 보고 있다. 그는 특별한 뭔가를 할 기회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김혜성의 수비 능력을 인정한 것은 데이브 로버츠 감독도 마찬가지다.
로버츠 감독은 지난 20일 MLB.com에 "그는 수비만으로도 분명히 메이저리그 경기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문제는 적응 부분에 관한 것이다. 무엇이 그에게 좋은 것일까? 무엇이 다저스에 유익할까? 지금 당장 답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