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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교체해야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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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전문매체 홋스퍼 HQ의 25일(한국시각) 보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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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7분 손흥민이 번뜩였다. 왼쪽 돌파 이후 예리한 낮은 크로스를 날렸고, 존슨의 선제골로 연결됐다. 8분 뒤 손흥민은 역시 왼쪽에서 날카로운 패스를 짤렀다. 결국 초반부터 입스위치의 좌측 사이드를 완벽하게 지배하면서 토트넘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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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에 대해 '언플레이어블(unplayable)'이라고 했다. 믿기 힘든 플레이어였다는 극찬이었다.
윈터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입스위치의 수비력이 좋은 않은 점을 감안해야 한다. 이 부분을 고려해도 손흥민의 경기력은 확실히 임팩트가 있었다. 사이드에서 지배력이 있었고, 전성기의 스피드가 느껴졌다. 토트넘은 언젠가 손흥민을 이적시키겠지만, 지금은 아니다'라며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여전히 필요한 존재이고, 전성기 기량을 회복하려는 징후를 보이고 있다. 그렇게 되면 토트넘 입장에서는 손흥민이 꼭 필요하다'고 했다.
손흥민은 1년 연장 옵션을 수용한 상황이다. 2026년 여름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된다.
토트넘은 아직까지 손흥민에 대한 구체적 재계약 오퍼를 제시하지 않았다. 손흥민의 이탈에 대비, 마티스 텔 등 신예 윙어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때문에 짠돌이 다니엘 레비 회장의 정책 상 손흥민의 올 여름 이적설이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행, 사우디 행 소식이 나오고 있는 배경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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