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로건은 NC가 카일 하트와의 재계약이 불발되면서, 새로 영입한 1선발 후보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4만 달러, 연봉 56만 달러, 옵션 30만 달러로 최대 100만 달러다.
Advertisement
로건은 메이저리그 45경기(선발 15경기) 124.1이닝 5승 11패 평균 자책점 5.79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191경기(선발 134경기) 740.2이닝 45승 35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그런데 내심 불안감도 있었다. 애리조나에서 불펜 피칭도 전력 투구가 아니었고, 구속이 최고 135km까지 밖에 찍히지 않았다. 로건은 대만 2차 캠프 시작 후 지난 23일 아시아 태평양 구장에서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Advertisement
그런데 그 불안감을 실전 경기에서 해소시켜줬다. 로건은 25일 푸방전에서 초구 직구 141km을 찍었다. 이후 직구 최고 구속 144km까지 마크하면서, 불과 이틀전 최고 135km와는 180도 다른 모습이었다. 실전에 맞춰서 전력 투구를 준비해왔고, 그에 맞춰서 강한 공을 뿌렸다.
2회에는 선두타자 헛스윙 삼진을 잡아낸 후 2루타 3방을 맞으면서 2실점 했지만, 연습 경기인만큼 다양한 구종을 점검하는데 의의를 뒀다. 총 6가지 구종을 구사하는 로건은 미국에서도 구속이 빠른 파이어볼러 스타일이라기보다, 다양한 변화구와 완벽한 제구력을 앞세워 팔색조 유형의 투수다. 이날 첫 실전인만큼 스스로 여러 구종을 테스트하는 모습이었다.
로건은 라일리 톰슨과 함께 올 시즌 NC의 '원투펀치'를 맡아줘야 한다. 이호준 감독은 로건에게 대만 2차 캠프에서 총 2차례 실전 등판을 맡길 예정이다. 개막이 가까워지면서, 로건 역시 천천히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다.
타이난(대만)=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