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 제42대 대한체육회 행정감사에 선임됐다.
대한체육회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픽아홀에서 2025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었다. 지난달 14일 대한체육회장에 당선된 유승민 신임 회장이 첫 공식임기를 시작하는 첫 총회에서는 2025년도 정기자체감사 결과, 임원 선임, 스포츠공정위 구성, 2024년도 사업결과, 2024년도 결산에 이어 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 신청도시 선정 등이 심의 안건으로 다뤄졌다.
두 번째 안건이었던 임원 선임에서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 대의원투표를 통해 정회원단체를 대표하는 행정감사에 당선됐다. 대한체육회 감사는 행정감사(정회원단체 대표, 시도체육회 대표) 2명, 회계감사 1명 등 총 3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026년 정기총회일까지 2년이다.
이상현 감사는 2021~2024년 대한하키협회 회장으로 재임하며 제41대 대한체육회 이사로 인연을 맺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국립합창단 이사장, 국립극장진흥재단 이사로도 활동중인 이 감사는 ㈜ 태인 대표이사로 LS그룹 창업주인 고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외손자다. 아버지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전 대한산악연맹 회장)에 이어 대한하키협회 회장을 맡은 데 이어 2025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에 당선되며 한국 체육사에 3대가 종목단체장을 맡는 역사를 썼다. 이 감사는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한국선수단 부단장직을 맡아 현장에서 선수들을 물심양면 지원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이루는 데 기여했다.
이상현 감사는 "대한민국 체육계에는 해결해야 할 난제들이 많이 있다. 이를 위해 체육계, 학계 모두 힘을 모아 노력해야 한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체육계의 개혁을 기대하고 있는 만큼 체육계의 변화와 함께 효율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가맹경기단체를 대표해 행정감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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