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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6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현대캐피탈은 대한항공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3대 2(25-20, 25-23, 27-29, 21-25, 15-13)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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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트 현대캐피탈은 대한항공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며 15-13으로 승리했다. 현대캐피탈은 승점 3점은 아쉽게 놓쳤지만 대한항공을 상대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1위의 힘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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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공격수 요스바니는 최근 또다시 부상을 당하며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 지난달 2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한 요스바니는 1득점 후 갑자기 무릎 부상으로 경기에서 빠졌다. 지난 2월 1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5라운드 경기에서 34득점을 올리며 1위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승리로 이끌었으나 또다시 부상을 당하는 불운이었다.
요스바니는 시즌 초 어깨 부상으로 긴 시간 팀에서 빠지며 팀 전력에 차질을 빚게 했다. 어깨 부상 완쾌 후 4라운드 팀에 복귀했으나 최근 또다시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에서 빠졌다.
대한항공이 1순위로 뽑을 만큼 요스바니의 실력에는 의문부호가 없다. 그러나 건강한 몸이라야 경기에 나설 수 있다. 외국인 아포짓 스파이커의 부재는 팀에 치명적이다. 3월 마지막 주 포스트시즌이 시작한다. 아직 리그 2, 3위도 결정되지 않았다. 대한항공은 요스바니의 활약이 필요하다.
정규리그 1위 현대캐피탈은 레오가 펄펄 날고 있다. 지난 시즌 MVP와 팀을 챔피언결정전으로 이끌었던 레오는 올 시즌 현대캐피탈로 팀을 옮긴 후에도 MVP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30대 중반 나이에도 전성지 못지않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레오는 올 시즌 32경기 출전 626득점(득점2위), 공격 성공률 55.71%(2위)을 기록 중이다.
대한항공은 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 통합 4연패를 달성했다. 올 시즌 정규리그 우승은 놓쳤지만, 챔피언결정전 우승은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대한항공은 요스바니만 건강하게 돌아온다면 5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
요스바니는 올 시즌 부상으로 15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괜찮다. 시즌 막판 한 달 정도만 건강한 모습으로 챔프전까지 활약을 보여줄 수 있다면 팬들은 다 용서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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