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한화 이글스가 시범경기 첫 경기부터 가슴을 쓸어내렸다. 문현빈이 허벅지를 부여잡고 교체됐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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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빈은 8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25시즌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문현빈은 1회말 첫 타석에서 두산 선발 최승용을 상대로 2루수 앞 내야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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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직후에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다.
한화는 대주자로 김태연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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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럽게도 큰 부상은 아니다.
한화 관계자는 "왼쪽 허벅지 근육이 불편해서 날씨도 추운 관계로 선수 보호차원 교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병원까지 갈 정도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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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빈은 온양중 북일고 출신이다. 2023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1번에 뽑힌 우투좌타 내야수다.
지난 시즌 103경기 출전해 289타석 타율 2할7푼7리 출루율 3할4푼 장타율 4할1푼2리, 5홈런 47타점을 기록했다.
청주=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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