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걱정하는 이들을 위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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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박지연은 "오랜만이여유! 요즘은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고 있어요! 다들 예쁜 하루되세요"라 했다.
박지연은 지난달 10일 "언제까지 이렇게 축하해 줄 수 있을까. 짐이나 되지 말아야지 하는 어두운 생각이 부쩍 드는 요즘"이라며 "부푸는 혈관과 커지는 심장에 점점 힘들어지지만, 오늘 하루 투석을 잘 끝낸 것에 감사하며 보내는 일상들. 건강이 다할 때까지 제가 미역국을 끓여 드릴게요. 생일 축하해요, 여보"라며 이수근의 생일을 맞이해 게시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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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지연은 "기쁜 날 더 슬퍼지는 아이러니한 날들"이라며 속상해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절친으로 알려진 코미디언 김민경은 "우리 지연이는 잘 하고 있어~ 언제나 우리가 옆에 있을 거야"라며 위로했다.
한편 박지연은 12세 연상의 이수근과 2008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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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은 2011년 둘째 태서 군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무리가 와서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은 바 있으며, 이식받은 신장도 망가져 현재까지 투석 치료를 받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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