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지드래곤과 정형돈, 데프콘은 안성재 셰프가 추천해주는 쌀국수 식당에서 먼저 모였다.
Advertisement
이어 안성재가 등장하자, 지드래곤은 "우와"라고 감탄했고, 데프콘은 "정말 잘생기셨다"라고 칭찬했다.
Advertisement
이어 인사를 다 나눈 네 사람은 안성재 셰프가 추천하는 음식을 주문했다. 가장 막내인 지드래곤은 곧바로 테이블 위 컵에 물을 따랐고, 이를 본 정형돈은 "귀한 장면이다. 지디가 물을 따른다"라고 놀라워 했다.
Advertisement
이를 데프콘은 지드래곤을 향해 "너도 연습생 오래 하지 않았냐"라고 말했고, 지드래곤은 "맞다. 11년 했다. SM에서 5년, YG에서 6년했다"라고 털어놨다.
지드래곤은 "그때 연습생 이라는 개념이 없었다. 그냥 연습을 하는 거다. 월급도 소속도 없었다. 학교 갔다가 옷말 갈아입고 청소하고 배웠다"라며 "연습은 했지만 어떻게 될지는 몰랐다"라며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안성재는 "'나는 요리사다'라는 생각을 한다. 음식이나 맛으로 감동이나 좋은 시간을 드리는 사람이지 다른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는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다만 안성재는 '굿데이'로 첫 예능을 택한 이유에 대해 "예능 처음 출연하는데, 저로서는 셰프로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프로젝트니까 여기에 참여하는 것부터가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셰프로서 저만의 영역이 있고 보여줄 수 있는 삶이 있는데, 하는 김에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참여했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노래를 못한다는 안성재는 "지드래곤이 프로듀서고, 전문가니까 의견을 따라가겠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MBC '굿데이(Good Day)'는 지드래곤이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올해의 노래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