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tvN '그놈은 흑염룡'에서 문가영과 최현욱이 과거 흑역사와 첫사랑의 정체가 드러난 채 마주하게 된다. 임세미, 곽시양과 함께 네 사람이 한자리에 모인 4자 대면이 펼쳐질 예정이라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그놈은 흑염룡'은 온라인 게임 속 악연이었던 두 사람이 직장에서 다시 만나 펼치는 오피스 로맨스로, 문가영은 '본부장 킬러' 팀장 백수정 역을, 최현욱은 재벌 3세 본부장 반주연 역을 맡아 달콤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비밀 사내 연애를 시작한 수정과 주연의 관계는 순탄치 않았다. 수정은 주연의 짐 속에서 과거 '흑염룡'의 고백 목걸이를 발견하며 그가 자신의 흑역사 속 인물이라는 걸 알아챘다. 이에 두 사람의 로맨스는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이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속에서 수정은 감정을 숨긴 채 주연을 외면하지만, 주연은 단단한 눈빛으로 수정을 바라보고 있다. 이를 지켜보는 서하진(임세미)과 김신원(곽시양)의 불안한 표정 역시 두 사람의 관계가 흔들리고 있음을 암시한다.
더불어 선공개된 9회 스페셜 영상에서는 신원이 수정과 주연에게 "계속 만날 거잖아요?"라고 묻고, 이에 주연이 단호하게 "어!"라고 대답한 반면 수정은 "아니요!"라고 잘라 말하며 극과 극 반응을 보인다.
'그놈은 흑염룡' 제작진은 "흑염룡 정체가 밝혀졌지만, 반주연의 직진 모드는 멈추지 않는다. 수정이 과거의 상처를 극복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그놈은 흑염룡'은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에서 118개국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tvN '그놈은 흑염룡'은 매주 월, 화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황신혜 "전신마비 동생 올케의 소원은 마주 보고 밥 먹는 것"…양정아도 오열 -
'참교육' 진기주, 쩌렁쩌렁 목청신 비화 "발성 선생님 찾아가 따로 배워와" -
'47세 산모' 한다감, 2세 성별 공개…선명한 이목구비 자랑 "선생님이 잘생겼대" ('슈돌') -
김영옥, 남편상 후 먹먹한 심경 "환영까지 보여, 마음이 뻥 뚫린 듯"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이정후 트레이드 대어" 美 새 행선지 언급, '2위' 돌풍 엄청나다…"세계 최고 타자" 찬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