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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여당 문체위원단의 방문에 환영과 감사의 뜻은 전한 후 "취임한 지 3주밖에 되지 않았지만, 마치 1년이 된 것 같다"면서 "많은 현안과 도전과제가 직면해 있지만, 혼자 해결할 수 없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정부, 국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하 간사는 "국회에서 딱딱한 대화를 나누기보다, 현장에서 편안히 인사드리고자 했다면서 "체육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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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한체육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선수, 지도자 인권 보호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재차 천명했다. 최근 보도된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 논란에 대한 후속조치를 설명하면서 '앞으로도 선수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했다. "대한체육회는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수와 지도자의 인권을 강화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선수지도자지원부'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내에 신설했다. 해당 부서는 선수 지도자들의 권익 향상 업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면서 '대한체육회는 대한바이애슬론연맹에 국가대표 선발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수들의 불이익을 예방하는 조치로서 우려의 뜻을 전달했다. 향후 연맹의 의사결정시 소속 선수들의 자유 의지에 따른 선택과 의견이 존중될 수 있도록 충분한 의사소통 절차를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대한체육회는 선수와 지도자들의 존엄과 권리를 보장하며, 자유롭고 공정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제도적인 보완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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