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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쉬움이 있다. 개막전 선발의 상징성이 워낙 크다. 김광현은 "국내 투수로서 조금 창피한 일이고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어린 선발투수들이 좀 더 많이 올라와 개막전 선발투수를 차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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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NPB)는 28일 개막한다. KBO리그 보다 한 주 늦게 출발한다. 그런데 완전히 다른 그림이다. 개막전에 나가는 센트럴, 퍼시픽리그 12개팀 선발 투수 전원이 일본 국내 선수다. 지금까지 감독이 직접 공개했거나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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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을 일주일 앞둔 21일, 아즈마는 세이부 라이온즈와 시범경기에 나가 마지막 점검을 했다. 5이닝 6안타 무실점 호투를 했다. 다카하시는 이날 라쿠텐 이글스를 상대로 4이닝 4안타 2실점했다.
도쿄돔에서 열리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야쿠르트 스왈로즈전. 요미우리는 우완 도고 쇼세이(27), 야쿠르트는 우완 오쿠가와 야스노부(24)가 선발등판한다. 스가노 도모유키(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메이저리그로 떠난 올 시즌, 도고는 요미우리의 명실상부한 1선발이다. 도고는 2022년
도고에 비해 이름값이 떨어지는 오쿠가와. 2020년 1지명으로 입단한 유망주다. 지난해 3년 만에 부상에서 복귀해 3승을 올렸다. 다카쓰 신고 야쿠르트 감독은 지난 14일 일찌감치 개막전 선발을 통보했다. 중책을 맡은 오쿠가와는 "꼭 이기겠다"고 다짐했다.
이 밖에 4경기도 일본인 투수들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한신 우완 무라카미 쇼키(27)와 히로시마 카프 우완 모리시타 마사토(28), 소프트뱅크 호크스 우완 아리하라 고헤이(33), 지바 롯데 좌완 오시마 가즈야스(29), 세이부 이마이와 니혼햄 파이터스 우완 가네무라 쇼마(25), 오릭스 버팔로즈 좌완 미야기 히로야(24)와 라쿠텐 하야카와가 선발로 마주한다.
미야기는 올해부터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가 썼던 에이스 등번호 '18번'이 찍힌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다.
한신은 히로시마와 28일~30일 원정 개막 3연전에 국내 선발 투수가 나간다. 무라카미에 이어 도미타 렌(24), 몬베쓰 게이토(21)로 차례로 나간다. 이어지는 4월 1일 요코하마와 홈 개막전에 지난해 에이스로 떠오른 사이키가 선발 등판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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