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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백지영은 딸과 함께 파타야로 여행을 떠났다. 초호화 풀빌라에서 조식을 즐기던 백지영은 호텔 매니저가 직접 찾아와 꽃다발까지 선물하는 등 특급 대우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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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딸은 눈물을 멈추지 않았고, 난감해진 백지영은 딸을 끌어안고 달랬다. 그 순간 딸은 생수병에 있던 물을 엄마의 머리에 뿌리며 복수에 성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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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육아 이야기가 나오자 백지영은 딸에게 "힘든 거보다는 기쁨이 100배는 크다. 얼마나 너희들을 사랑하고, 너희들이 가만히 있어도 우리는 계속 쳐다보고 너희들로 인해 엄마들이 얼마나 기뻐하는지 아냐. 그만큼 사랑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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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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